아이들이 밥친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25-03-24

급식이 없는 방학 동안 식사 공백의 아이들을 만나는 배민방학도시락!

학교 선생님을 통해 식사와 안부를 전하며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아이들이 직접 보내온 이번 겨울 방학이야기를 밥친구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공백을 채워주는 ‘든든한 한 끼’

방학기간, 보호자의 돌봄 없이 스스로 끼니를 챙겨야하는 아이들이 배민방학도시락으로 든든한 방학을 보낼 수 있었대요✨

 

 

 

아이들의 마음이 향하는 ‘먹고 싶은 한 끼’

배민방학도시락은 도시락 뿐만 아니라 배민식사권도 함께 챙기고 있어요.

아이들이 배민앱에서 먹고 싶은 메뉴, 궁금했던 메뉴를 직접 골라보고 주문해보는 즐거운 방학을 보냈대요!🤳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한 끼’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은 친구들이 가족과 함께 배민식사권으로 메뉴를 고르며 행복한 방학을 보냈대요.☺️

 

 

 

여러분 덕분에 1천명의 아이들이 따뜻한 방학을 보냈어요!

 

 

1,104명 밥친구가 35,548,500원을 후원해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방학을 보냈어요.☃️

앞으로도 밥친구에게 전하는 아이들의 방학 소식은 계속 됩니다! 함께해 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