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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권이란 결식 우려 아이들이 스스로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배달의민족 서비스 이용권입니다. 좀 더 편하게 아이들이 쓸 수 있고, 먹고 싶은 음식을 원하는 곳에서 배달시킬 수 있어요. 배민 식사권으로도 다양하고 건강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식사 가이드도 함께 전달합니다. 식사권은 모두 배달의민족에서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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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방학도시락은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마다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연 2회).
이외에 기부자가 언제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기부 채널을 열어두고 있어요.
홈페이지 우 상단의 후원하기 버튼을 통해서 언제든 기부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상반기에 모인 상시 기부금과 여름방학 모금 캠페인의 기부금이 더해져 배민방학도시락 여름방학에 사용되고, 하반기에 모인 상시 기부금과 겨울방학 모금 캠페인의 기부금이 더해져 배민방학도시락 겨울방학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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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만 14세 미만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 후에 기부신청이 가능하므로, 월드비전 후원상담센터 (02-2078-7000)으로 전화주시면 보호자 동의 후에 기부신청을 도와드립니다.
만 14세 미만의 아동도 온라인에서 기부신청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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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방학도시락은 교육부 훈령에 따라 제정된「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리·운영에 관한 규정」에 의해 선정된 전국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 초중등학교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대상자는 학교 선생님의 신청을 통하며, 방학마다 약 600~800여 명의 아이들이 선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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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넉넉한 양의 영양밥, 국 또는 메인 요리 1종, 샐러드 및 과일을 포함한 반찬 4종, 그리고 간식까지 알차게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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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도시락 1회와 식사권을 더하여, 일주일에 총 4끼니를 챙기고 있어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의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한 아이에게 약 16끼니에서 32끼니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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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학교 선생님과의 사전 상의 후 지역별 도시락 업체와 식단을 조율하고 있어요. 도시락은 영양균형을 고루 갖추고,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도시락을 만드는 곳을 우선 선별하여 제작하는데, 현재 서울수도권 지역은 소녀방앗간과 올리브도시락, 인천지역은 영의정도시락, 강원지역은 솔향도시락, 부산지역은 만만도시락, 전북지역은 토박이도시락에서 담당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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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자발적 기부금과 우아한형제들의 기업 기부금으로 전체 운영 재원을 마련하고, 글로벌 NGO 월드비전에서 대상 아동 발굴과 배송 등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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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지원받는 아이들과 기부자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과 수칙에 의거하여 월드비전을 통해 관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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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부 후 5년 이내 월드비전 홈페이지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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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신청 시 부양가족 신청 범위에 따라 적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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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해당 연도 연말정산 기준에 따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개인(비사업자/근로소득자)의 경우, 근로소득금액의 100%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으실 수 있어요. 세액공제율은 15%이며, 1천만원 초과분은 30%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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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우선 먼저, 국세청 홈택스(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www.hometax.go.kr 를 통해 직접 확인과 발급(출력)을 하실 수 있어요.
또는 월드비전 후원상담센터(02-2078-7000) 전화 연결을 통해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요청하실 수 있답니다.
단, 기부하실 때 주민등록번호를 등록하신 기부자님에 한해 기부금 영수증 확인이 가능하니, 이 부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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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내 후원내역에서 조회하실 수 있어요. 만약 확인이 되지 않으신다면,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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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방학도시락의 기부는 일시기부의 형태인데요, 1천원부터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