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방학도시락이 만난 아이들
24-09-27

학교가 잠시 쉬어가는 방학은 아이들에게 급식과 돌봄이 없는 사각지대가 되기도 해요.

배민방학도시락은 식사지원 뿐 아니라 방학 중 아이들이 선생님을 만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매개 역할도 하고 있어요.

 

 

 

올해에는 KB증권이 함게 밥친구가 되어준 덕분에 더 많은 아이들의 방학 생활을 돌볼 수 있었답니다✨

그 현장에 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선생님이 들려주는 친구들의 방학이야기

 

👧🏻👦🏻  배부른 방학을 보낸 ♡♡이 

조부모님이 일하러 나가셔서 식사가 온전치 않은 경우가 많았던 ♡♡이는 배민방학도시락을 통해 평소에 먹지 못하는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방학을 보냈어요. 

 

👧🏻👦🏻 방학동안 선생님과 더 친해진 △△이

자살고위험군으로 꼭 돌봄이 필요한 △△이는 학교에 잘 나오려 하지 않아 케어가 쉽지 않았어요.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직접 가지러 오게 하면서 방학 중 안부를 살필 수 있었습니다. 

 

👧🏻👦🏻 행복한 배달음식 세계를 탐험한 □□이 

□□이는 아빠가 일을 나가시면 어린 동생과 스스로 식사를 챙겨야하는데,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으로 그  고민을 덜 수 있었어요. 배민방학도시락을 받는 날은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는 즐거운 날이라는 생각에 이제는 방학이 기다려지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 친구들과 축구하며 건강한 방학을 보낸 ☆☆이

방학 중 집에 혼자 남겨져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아요. 온종일 게임하며 홀로 방학을 보냈던 아이들이 배민방학도시락을 계기로 학교에 나와서 친구들도 만나고, 축구도 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아이들의 방학을 채워준 특별한 경험

아이들의 보다 즐거운 방학을 위해 도서📖 기프트카드 선물과 ‘KB스타 경제교실📈’도 준비했어요. 



 

 

여러분 덕분에 1천명의 아이들이 건강한 방학을 보냈어요!

 

1,328명의 밥친구가 40,359,300원을 후원해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좋은 어른들의 보살핌 속에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냈어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밥친구가 필요한 순간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