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선생님이 들려주는 배민방학도시락 이야기💌
24-04-02

23년 겨울방학, 66개교 646명 아동을 지원하면서 

벌써 누적 후원자 1만명, 10만 끼니 후원을 달성한 배민방학도시락!

그동안 도시락과 배민 식사권으로 행복한 방학을 보낸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을 통해 더 자세히 들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직접 선택하는 먹거리 경험, 배민방학도시락
배민방학도시락은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선택’해 먹어보는 경험을 갖게 해주고 싶었어요. 유행하는 음식도, 먹고 싶은 음식도 스스로 선택해보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니까요.

그래서 아이들의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 도시락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배민 식사권을 함께 지원합니다.

 

 

배민 식사권이 가진 또 다른 가치들

배민 식사권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은둔해 있는 아이들을 외출시키기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고,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는 어디에서든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합니다. 또 보호자가 없어 결식의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는 식사를 챙기는 안전망 역할을 하기도 해요.

 

 

아이들의 특별한 경험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

아이들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주기 위해 경제적 상황이나 지리적 한계로 아이들이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음식을 맛보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줄서서 먹는 도넛 맛집의 원조, 디저트 카페 노티드(Knotted)와 함께 협업해 아이들에게 크림빵과 카라멜을 선물했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의 식사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매주 문자를 통해 식사가이드를 전달했는데요. 늘 익숙한 음식만 주문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새로운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추천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행복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배민방학도시락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분이에요.

배민방학도시락이 시작된 2020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차곡차곡 모인 밥친구들의 기부금이 벌써 2억 6천만원, 여기에 배민의 후원금 약 12억 원이 더해져 4년 동안, 총 4,180명의 친구들에게 도시락과 식사권으로 안부를 물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배민방학도시락은 결식 우려 아이들의 즐겁고 특별한 먹거리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 계속 함께 해주실거죠, 여러분?💗